미래 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, 무닙 유난 루터교 주교가 공동 선정됐습니다. 특별상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. 이동훈 기자 [ no1medic@mbn.co.kr ]